일단 접을 수 잇어서 보관이 편할거 같아서 골랏어요
그리고 깔아서 누워본 느낌은 배게는 머리 힘줘서 내 머리 모양에 맞추니까 굉장히 편해요 내배게 아닌거 같은 느낌은 안나요 잘 사용할거 같아요 배게는 냄새 안나는편인데 같이 온 배게 커버는 시큼한 냄새 나네요 그 특유의 새냄새ㅋㅋ 머리아파서 한번 세탁해야겟어요 매트리스는 일단 냄새 안나구 커버가 면이라 그런가 구김이 잘가요 뭐 보여줄려고 산건 아니니까 신경 안쓰고 커버가 얇아서 빨고 금방 마를거 같아요 실제로 빨아봐야겟지만 얇으니까 느낌이 그렇구요
안쪽 방수도 될거같은 재질로 되어잇구 스펀지는 열어서 안봣어요 볼 일 없을거 같아서 눈으로 볼땐 두꺼워 보이는데 막상 누우면 두툼한 느낌은 안나요 두개 겹쳐야 그런느낌 날거 같아요 엎드려서 팔꿈치로 찍으면 땅이 느껴져요 푹푹 들어가서 그리고 돌아서 누우면 스펀지는 푹신한데 맨바닥이라 그런지 깊은곳에 딱딱함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뭔가 막 푹신하고 그런건 아니에요 참고하세요 대신 가성비로는 진짜 좋은거 같아요 누워서 잘 곳이 필요한 분은 강추 잘 곳은 이미 잇는데 푹신하고 엄청 좋을거 같아서 고민하는 분은 기존 침대에서 겹쳐 쓰면 좀 좋을 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