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한 쿠션이 아니네요. 병원간이침대같은 줄 알았는데 두꺼운 스펀지같은 느낌이에요. 모레사장같이 잡아당기는 푹신함이네요. 이런스펀지 쿠션에 가격이 너무 쌘듯 합니다. 반품은 귀찮아서 그냥 써야겠어요
나혼자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