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이 좋으네요.첨에 전원버튼 한번 누르고는 작동안된다고 불량아니냐했는데 안전성때문에 2번을 눌러야 작동하게 되어있더라고요.시판보다 직접 갈아마시는 걸 선호하는데 이건 어디서든 미리 챙겨가면 즉석에서 갈아먹을 수 있어서 니즈에 딱 맞았고요.다만 아무래도 모터가 들어있답니 살짝 무겁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지요.머..그정도는 감안해야겠죠. 신선하게 먹겠다는데말예요.
나혼자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