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이 다 노견이고 아픈아이들이 있다보니늘 집에있는 일상이 궁금하더라구요.어머니가 거의 계시긴 하지만 짧은 외출이 잦아서그 시간동안 우리아이들이 뭐하나 늘 궁금했어요.이번에 CCTV 구입하면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 있어놀랍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네요.이제 외출시에 불안해하지 않아도되고 음성, 마이크가 되니더 좋은것 같습니다.^^
나혼자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