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빠름. 누웠을 때 푹 꺼지지 않고 탄탄하게 잡아주지만 그렇다고 딱딱하진 않음. 접었을 때 두께는 체감상 가정집 현관문 가로폭의 40%정도. 내구성은 써봐야 알겠으나 현재까진 만족.
나혼자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