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6년 차인데 진짜 이런 기기를 이제 산 게 후회될 정도예요.특히 아침에 오트밀 데우거나 계란 삶아 먹기 너무 편해요.접히는 실리콘 부분이 처음엔 내구성이 걱정됐는데 몇 번 써보니 생각보다 탄탄해서 안심했어요.설거지도 간단하고 열선 부분 따로 물닿을까? 관리할 필요도 없어서 편합니다.‘간단 조리+휴대성’ 목적이면 만족!
나혼자살림